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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는 이미 프라테시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함과 동시에 밀라노 더비를 지배했던 미키타리안의 재계약에 힘쓰고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선수 에이전트와의 긍정적인 접촉이 있었으며
시모네 인자기는 인테르에서 매우 행복하고 머물고 싶어하는 미키타리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2025년까지의 새로운 계약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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