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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자국의 심판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럽의 탑 클라스 심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마이클 올리버는 사우디의 타겟 중 하나다.
그는 초청을 받아 이번 주 아랍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알 아인과 샤르자의 경기 주심을 맡았다.
카라바오 컵 3라운드 경기가 아니라 알 아인의 경기를 맡았던 올리버는 일회성 계약으로 해외 리그 주심을 맡을 수 있었다.
그는 3일간의 아랍 출장 후 다시 뉴캐슬 경기를 맡으러 잉글랜드로 돌아온다.
마이클 올리버 역시 사우디 행에 열려있다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 주심은 년간 12만~30만 파운드를 받지만 사우디에서는 더 받게 될 것이다.
또한 22년 여름 부임한 심판 그룹장 조나단 모스에 대한 엘리트 심판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면서 이것이 잉글랜드 심판들의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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