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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루이스 디아즈의 전반전 오프사이드 골이 허용됐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심판 기관인 PGMOL은 토트넘 핫스퍼가 리버풀을 2-1로 이긴 경기에서 VAR이 전반전 득점 이후 루이스 디아즈에게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결정에 대해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인정했다.
경기 후 PGMOL은 다음 성명을 발표했다.
"PGMOL은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전반전에서 중대한 인적 실수가 발생했음을 인정한다."
"디아즈의 골은 현장 심판진에 의해 온 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는 확실하고 명백한 오류였으며 VAR 개입을 통해 골이 인정되어야 했지만 VAR이 개입하지 못했다. PGMOL은 오류가 발생한 상황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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