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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셔우드는 누구도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에 대한 충성심에 의문을 제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그는 이적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토요일까지 극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시즌 첫 8경기에서 단 한개의 도움만을 기록했다.
안토니오 콘테는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그를 벤치로 보냈고, 히샬리송과 교체 투입된 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편안한 승리에 일조했다.
골을 넣은 후 손흥민의 세레머니는 그가 이번 시즌 자신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는지 보여준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깨가 무겁게 느껴졌다고 인정했다.
또한 콘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골을 기록해 기쁘고, 손흥민은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토트넘의 전 감독인 팀 셔우드는 "1월이 되면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오, '그는 여기에 가고 싶어하고, 아마도 이 클럽이 그를 원한다."
"그러나 손흥민에게 그 어떠한 것도 듣지 못했다. 그는 지금까지 평범한 항해를 해왔다. 아무도 토트넘에 대한 그의 충성심을 의심하지 않으며, 그가 겸손한 소년이기 때문에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이것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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