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나폴리] 김민재는 세리에A 공중볼 경합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김민재의 현재 세리에A 그리고 나폴리에서의 영향력은 정말로 놀랍습니다. 칼리두 쿨리발리를 대체해야만 한다는 힘겨운 임무를 맡았던 이 한국인은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나서 이미 이탈리아 무대의 공중볼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기당 4회의 공중볼 경합 승리를 하고 있는데 엄청난 수치입니다.

 

 

심지어 나폴리는 공중볼 경합 승리 수치면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데(13.6)그들보다 앞선 구단은 토리노, 아탈란타, 베로나, 삼프도리아 뿐입니다.

 

 

나폴리는 사리 감독 이래로 항상 공중볼 경합 면에서 최저 수치를 기록해왔습니다. 스팔레티 감독은 피지컬적인 면에서 나폴리를 더욱 완성시키는 임무를 부여받았고 결과는 지금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