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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스포르트1] 회네스, 토마스 투헬 비판

by 집도리1 202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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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회네스는 어쩔 수 없다. FC 바이에른 뮌헨의 명예 회장이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냈다. 특히 이번에는 토마스 투헬 감독에 대한 발언으로 사람들을 주목하게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바이에른의 이적 정책에 대한 부분적인 반대 진술은 언론을 위한 음식, 특히 타블로이드 언론을 위한 음식이라고 71세의 그는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회네스는 "감독을 포함한 일부가 "현명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리의 스쿼드가 너무 말랐다고 해서 자신의 팀을 나쁘게 보이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네스 "어린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주자"

 

 

회네스는 투헬의 발언에 대해 “주말마다 우리 벤치에 국가대표 선수들만 있는 것을 보면 우리는 얇은 스쿼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FC 바이에른은 앞으로도 "비싼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계속해서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네스는 이에 대한 사례로 프란스 크라치크를 언급했다.

 

20세의 이 선수는 슈퍼스타들로 가득 찬 스쿼드에서는 한 번도 기용되지 않았을 것이며 FC 바이에른에서의 그의 경력은 아마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맥락에서 그는 겨울에 큰 이적 공세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몇 가지 추가 사항만 생각할 수 있었다.

 

회네슨는 한편으로 투헬에 대한 칭찬의 말을 찾았다. “이제 우리는 토마스 투헬이라는 감독을 만나 매우 행복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바이에른으로 데려온 듀오를 다시 날카롭게 비판했다. CEO 올리버 칸과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의 해임은 주로 투헬의 전임자인 나겔스만의 해고를 둘러싼 상황과 관련이 있다.

 

회네스는 “나겔스만을 서둘러 경질하기로 한 결정은 확실히 큰 기여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브라쪼의 의견과 모순되었다. 브라쪼는 또한 감독이 "락커룸을 잃었다"고 말함으로써 나겔스만의 해고를 정당화했다.

 

회네스는 "바이에른 선수단 내에서는 율리안에 대한 반감이 전혀 없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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