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비토르 호키, 1월에 바르사 합류

비토르 호키의 에이전트인 안드레 커리는 'RAC1'에서 이 어린 선수가 1월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모든 것이 합의되었다고 컨펌했다.

 

바르셀로나가 비토르 호키 영입을 발표한 지 꽤 시간이 지났다. 이후 1월에 그가 합류하는 것이 가능할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집중됐다. 그것은 그의 구단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의 합의와 계약의 재정적 실행 가능성에 달려 있었다. 목요일의 보도는 이러한 요소가 분명한 "yes"로 수렴된다는 것을 컨펌했다. 그는 두 달 후에 바르셀로나에 있을 예정이다.

 

먼저, 선수의 에이전트인 안드레 커리는 'RAC1'에서 2024년이 시작되자마자 호키의 구단이 그가 떠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와 선수의 계획은 여전히 ​​명확하다. 1월에 합류하는 것이다. 비토르 호키가 1월에 도착하는 것에 대해 파라나엔시와 모든 것이 합의되었다. 현재 그는 부상에서 회복 중이지만 우리는 그가 4주 안에 준비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약 3주 전, 이 어린 스타는 자국 리그에서 상대 선수의 강한 태클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수술은 피했다. 부상은 오른쪽 발목의 염좌로, 수술이 필요하지 않고 휴식과 재활치료가 필요했다. 이론적으로, 그는 이미 브라질에서 의학적으로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스페인에 도착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100% 건강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는 시즌의 어려운 시기에 차비 에르난데스의 바르사 공격진에 완벽한 추가 선수가 될 것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부상을 입어 '클라시코'를 놓칠 수도 있지만, 비토르 호키가 도착할 때까지는 복귀해야 한다. 시즌 중에 부상자가 발생하더라도 팀을 도울 수 있는 옵션이 더 많아지도록 이 브라질리언을 지금 출전 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