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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레코드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기록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목요일에 클럽이 발표한 바와 같이, 상장된 클럽은 2022/23시즌에 총 648.40m 파운드(약 744m 유로)를 벌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에서도 기록이다.
이전 기록도 2019년 맨유 (627.10m 파운드)가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 클럽은 650m유로에서 680m 유로 사이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기록적인 매출액에도 불구하고 클럽은 42.10m 파운드의 손실을 입었다. 부채는 £507.3m으로 남아 있다.
이번 발표는 억만장자 짐 랫클리프가 맨유에 투자할 것으로 보이는 시기에 나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짐 랫클리프는 맨유의 지분 25%를 획득하게 된다. 현 소유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팬덤 내에서 극심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대신 에릭 텐 하그 팀 감독이 이끄는 팀은 유로파리그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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