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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의 이적 총괄 책임자 로스 윌슨은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미들즈브러의 헤이든 해크니를 관찰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U-21 대표팀에서 출전을 한 이후, 잉글랜드를 선택한 미드필더 해크니는 다른 구단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21살의 미드필더는 이번주, 북아일랜드와의 3-0 승리에서 다시 한 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해크니는 2021/22 시즌을 리그 투 스컨소프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보냈다.
하지만, 그가 결국 엄청난 발전을 보이며 1군팀에 합류한 것은 바로 지난 시즌이었다.
강등권에서 플레이오프 결승까지 올랐던 마이클 캐릭 감독의 보로에서 해크니는 중원의 핵심이 되었다.
해크니는 이제 구단의 선발 명단에서 제일 먼저 적히는 이름 중 하나다.
본지는 지난 9월, 최초로 포레스트가 이 보로 에이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그들은 자국 선수들을 더 추가하길 바라고 있다.
윌슨은 당시에 그를 실제 경기에서 관찰했었다. 그리고 현재 포레스트는 1월에 움직일 수도 있고, 심지어 여름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이하 15개 구단이 포레스트 U-21팀과 애크링턴의 EFL 트로피 경기를 관찰했다.
포레스트 선수단의 일부는 1월에 임대를 떠날 수도 있다.
스웨덴 스트라이커 줄리안 라르손과 프랑스 윙어 아티프 코나테 같은 선수들을 원하는 구단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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