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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스포르트] 맨유는 바르셀로나에게 산초와 하피냐 스왑딜을 제안했다.

by 집도리1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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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는 11월 1일에 받았어야 할 급여를 받지 못했다.
 
맨유의 성명서에 따르면 산초는 텐하흐가 그의 좋지 않은 태도로 그를 선수단 그룹에서 방출 했을 때 팀의 규율을 벗어났다고 한다.
 
그는 1군과 훈련하지 않으며 경기에 뛰지도 않고 주급을 받지도 않는다.
 
마티치는 그가 맨유의 주장이었을 때 선수들의 행동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 선수들이 훈련에 늦게 도착하는 일이 거의 매일 일어났고 포그바와 산초가 그들 사이에 있었다. " 라고 그는 말했다.
 
텐하흐는 결국 산초와 진저리가 난 상태이며 구단에게 그를 이적 시킬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텐하흐는 그 누구도 8천5백만 유로를 지불 하지 않을 것이란 걸 알고있고 이는 맨유가 산초에게 지불한 이적료이다.
 
맨유는 바르셀로나에게 선수 스왑딜을 제안했다.
 
맨유는 산초를 바르셀로나는 하피냐를 내놓는 것이다.
 
두 선수는 같은 이적료를 발생시켰다.
 
이 거래가 실행되는데 데쿠의 의견이 중요 할 것이다.
 
왜냐하면 스포츠 디렉터로서 그의 지위와 그는 이전에 하피냐의 에이전트였기 때문이다.
 
하피냐는 바르샤에서의 첫 시즌에 불규칙적인 출장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두 번째 시즌엔 부상이 그의 시즌 시작을 가로막았다.
 
그는 현재 그의 폼을 되찾기 위해 출장 시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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