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리오넬 메시가 거주하는 집 근처의 부동산 가격이 폭등 중이다.

 

리오넬 메시의 집 근처에 거주하는것은 330억의 가치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 스타의 이웃들은 자신들의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걸 확인하고 있다.

 

메시는 안토넬라,세 명의 자식들과 함께 거주할 집을 찾기 위해 처음에는 110억 짜리 아파트를 임대했었고 이후에는 131억 짜리 해안가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300평이 넘는 이 집은 10개의 침실과 스파 룸,두 개의 보트 선착장,수영장,지역내 멋진 전망을 보여주는 발코니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기업가이자 재정 고문인 패트릭 베트 데이비드는 리오넬 메시의 이웃중 한명인데 그 덕분에 주위 부동산 가격이 올랐다고 언급했다. 팀 동료 세르히오 부스케츠 역시 멀지 않은곳에서 거주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지금까지 저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집 덕분에 330억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메시가 제 옆집으로 이사를 왔거든요 모두들 저희 지역에 살고 싶어합니다. 이 곳은 갈수 있는 길이 하나 뿐이며 매우 안전하고 보호된 장소이죠"

"이제 메시가 저희 지역에서 살고 있고 모두가 집 구경을 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이곳에 오고 있습니다. 저희도 잘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