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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다음시즌 톱 타깃 : 주드 벨링엄

by 집도리1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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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은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큰 목표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의 주변에서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첫 접촉은 2022년에 시작되었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벨링엄 추적은 2019년 도르트문트에 가기전부터 시작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들은 벨링엄에게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하지말라고 요청했으며, 벨링엄은 그들의 말을 지켰다. 벨링엄은 여러 압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다른팀들의 제안을 듣지도 않았다.
 
특히 리버풀이 벨링엄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 리버풀은 미드필드를 강화하려고 하며 그들은 지난 여름 가비를 영입하려 했지만 최근에는 벨링엄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6명의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중 3명의 계약이 만료된다. 모드리치는 한동안 더 뛰고 싶다고 이야기 했으며, 크로스는 이미 지난 봄에 재계약을 할 때가 아니며 다음 시즌이 시작될때까지 기다리는것을 선호한다고 이야기 했다.
 
세바요스는 안첼로티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출전시키고 있지만 선발로의 도약은 멀다. 어찌됐건 그의 활약은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그렇다고 클럽이 재계약을 제안한 건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레알 마드리드는 조만간 필요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시즌 진행 상황에 따라 나타날 것이고, 또 다른 영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마빙가, 발베르데 및 추아메니가 포함되며, 오늘날 축구에서 어떠한 것도 보장할 순 없지만 벨링엄의 몸짓은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도르트문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우호적인 클럽이며, 벨링엄의 가격은 150M유로로 추정된다. 
 
두 클럽간의 의사소통은 유동적이며, 홀란과 다른 선수들에게 일어난 것처럼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진들은 벨링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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