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유, 주앙 네베스 영입 위해 초기 협상 할 예정

맨유는 올 여름 주앙 네베스 영입을 위해 올해 초에 초기 협상을 시작 할 예정이다.

 

 

주앙 네베스는 로거 슈미트 감독 밑에서 올 시즌 주전 선수로서의 본인 입지를 다졌다.

 

 

이번 시즌 네베스는 모든 대회 27경기를 출장했고 포르투갈 국대에서 그의 1군 데뷔를 기록 하기도 했다.

 

 

그는 유로 2024 예선에서 3경기를 출장했다.

 

 

그는 €120m의 바이 아웃이 존재하고 그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어린 선수 중 하나로 여겨진다.

 

 

그리고 짐 랫클리프는 올해에 맨유의 선수 영입 부분을 강화 하기로 결정했다.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맨유에게 네베스는 우선으로 투자 해야 할 자원으로 여겨진다.

 

 

네베스는 상대의 공격을 끊고 깊은 곳에서부터 공격을 이끌어가는 선수로 유명하다.

 

 

그러나 벤피카의 감독인 슈미트는 벤피카가 1월 이적 시장엔 그 누구도 판매 할 의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네베스가 이번 달에 떠나는 것을 배제했으며 스쿼드의 그 누구도 시즌 중반에 매각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 " 우린 시즌 중반에 있고 큰 목표들이 존재합니다. "

 

 

" 우린 우리 선수 중 그 누구도 내보내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도 떠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

 

 

" 그러니 이에 대한 의문은 없습니다. " 라고 말했다.

 

 

네베스의 계약은 2028년까지이며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선 참을성이 필요 할 것이다.

 

 

그러나 곧 밑 작업을 시작 할 준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