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바르셀로나의 파우 쿠바르시(16), 리그도 데뷔전을 치르다.

 

바르셀로나는 16세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에게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경기에서 정식 데뷔전을 치르게 했습니다.

 

내일이면 만 17세가 되는 쿠바르시는 수요일에 열린 3부 리그 우니베르티스타스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바르셀로나에 데뷔했습니다.

 

스페인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쿠바르시는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주앙 칸셀루,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부상으로 인해 바르셀로나의 1군 엔트리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쿠바르시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내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준비되었습니다."

 

그는 얼마 전 약간의 부담감을 안고 데뷔전을 치렀고, 우리는 컵 대회에서 승리를 확정지어야 했고, 그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바라보며 그에게 많은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