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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단 3분 만에 두 골을 넣으며 2-2 동점을 만들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골은 이나키 페나가 지키는 골문에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두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능수능란하게 뚫고 오른쪽에서 동료의 크로스를 받아 같은 구석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었습니다.
이스코가 마드리드를 떠났을 때만 해도 그의 커리어 부활은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4개월 만에 계약이 해지된 세비야에서의 짧은 기간과 2023년 2월 우니온 베를린으로의 이적 실패는 그의 좌절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 1년 계약으로 베티스에 입단하면서 운명은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이후 이스코의 커리어는 놀라운 부활을 경험했습니다. 이스코는 라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고, 베니토 비야마린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해 31세인 이스코는 지금까지 소속팀에서 27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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