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슬레틱-코르테가나] 발목 부상으로 3월까지 결장 예정인 주드 벨링엄

 

주드 벨링엄은 토요일에 열린 지로나와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려 3월 초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됨.

 

그 20세의 미드필더는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고 4ㄷ0 승리까지 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57분에 교체아웃됨.

 

그는 23일 마드리드 의료진의 검사를 받았고 왼쪽 발목 부상을 통보받았고, 3/6에 치르는 RB 라이프치히 2차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임.

 

벨링엄의 부상은 그가 라요전, 세비야전, 발렌시아전의 라리가 경기와 RB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 결장할 것을 의미함.

 

Full-Time 인터뷰에서 안첼로티는 벨링엄이 화요일 RB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함.

 

안첼로티는 "벨링엄은 발목을 삐었다. 내일(일요일) 그를 평가할 것이며 화요일에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함.

 

지로나전 두 골로 벨링엄은 마드리드의 모든 대회에서 29경기에 출전해 20골을 기록하게 됨.

 

마드리드의 부상 우려에 대한 그의 부재; 뤼디거는 근육 부상으로 마지막 2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2주간 결장할 예정. 

이로 인해 CDM 추아메니와 RB 카르바할이 지로나전에서 CB를 맡게 되었고, 밀리탕과 알라바도 장기 결장하게 됨.

 

레알 마드리드는 근육 부상으로 지로나와의 경기에서 뛰지 못한 나초가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됨.

 

레알 마드리드가 2위인 지로나를 꺾으면서 라리가 선두에서 승점 5점으로 달리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