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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리그 로젠베리 FK 소속의 덴마크 스트라이커 카스퍼 텡스데트는 자신의 꿈이 리버풀에서 뛰는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리그 호르센스에서 29경기 15골을 기록했던 이 선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젠베리로 이적하였고 7경기 8골을 기록 중입니다.
그리고 덴마크 U17,U19,U21의 단계를 차근히 밟고 있는 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꿈은 언젠가 리버풀에서 뛰는거에요 물론 꿈을 꾸는건 허용되어야만 하죠"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스페인이나 독일로 가고 싶다고 말할수 있는 그럴만한 계획은 지니고 있지 않은 상태에요 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저의 직감을 따르는 편이죠 로젠보리가 제게 접근했을때도 그랬었습니다."
"로벤보리로 왔을때 저를 기다리는 기자들이 있었어요 호르센스에서 뛰던 시절에는 익숙하지 않은 일이었죠"
"여기서는 경기 이전과 이후에 선수들에게 더 많은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이라서 약간의 격변이 있었지만 전 이게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는 진행이 잘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텡스데트는 마무리 능력,움직임,다재다능적인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수이며 경기장을 넓게 움직이는 스트라이커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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