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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2:2)를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유로파리그에서 가봉 스트라이커의 30번째 골로 기록되었다. 이 성과로 그는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모나코의 공격수인 라다멜 팔카오의 기록과 동률이 되었다.
다음 경기에서 오바메양은 유로파리그 역사상 단독 득점왕이 될 기회를 얻게 된다.
흥미롭게도 오늘 페예노르트를 상대로 득점한 로마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도 순위권에서 발견되었다. 벨기에의 스트라이커는 26골을 기록중이다.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은 다음 주 목요일인 2월 22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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