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가디언] 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세계 축구 최고 유망주 60인(2005년생)

by 집도리1 2022. 9. 29.
300x250
반응형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ng-interactive/2022/sep/28/next-generation-2022-60-of-the-best-young-talents-in-world-football

 

안토니오 누사부터 마티스 텔까지, 우리는 2005년에 태어난 가장 재능있는선수 60명을 선택했습니다.

 

 



발레틴 카보니 (공격형 미드필더, 인터밀란)

 

 

 



산티아고 이달고 (스트라이커, CA 인데펜디엔테)

 

 

 



가르닉 미나시안 (미드필더, 우라르투-2)

 

 

 

 

 

맥스 카푸토 (포워드, 맬버른 시티)

 

 

 



제테니 야노 (공격형 미드필더, 리퍼링)

 

 

 



노아 음밤바 (수비형 미드필더, 브뤼헤)

 

16세나이에 음밤바는 이미 챔스경기를 뛰었고 

그는 센터백에서도 뛸수있고 피지컬, 속도, 드리블기술이 뛰어납니다.

 

이미 많은 유럽최고의 클럽팀들이 그의 발전을 모니터링하고있습니다.

 

 

 

 

 

 

마테우스 곤살베스 (공격형 미드필더, 플라멩고)

 

빠르고 공격적이며 마법같은 왼발 능력을 가지고있는 마테우스는 전형적인 브라질선수 

 

그는 비니시우스 이후로 플라멩고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입니다.

 

 

 

 



비토르 로케 (포워드,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

 

17세 나이에 이미 뛰어난 선수가 되기위한 모든 재질을 갖고있다.

 

그는 브라질 최고의 재능중 한명으로 간주되고있다.

 

 

 

 



데이비드 워싱턴 (포워드, 산토스)

 

 

 



마틴 게오르기예프 (센터백, 바르셀로나)

 

 

 



오스카 페레아 (윙어,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로브로 즈보나렉 (미드필더, 바이에른 뮌헨)

 

 

 

 

 

 

 

지단 세르트데미르 (미드필더, 레버쿠젠)

 

 

 



후안 마치아스 (공격형 미드필더, 리가 데 키토)

 

 

 



엘 비취아뷔 (센터백, PSG)

 

196cm 장신의 센터백은 12월 데뷔하며 16세 213일 나이로 구단 최연소선수가 되었습니다.

 

클럽에서 가장 미래가 밝은 선수이며 이번여름 맨시티, 아스날, 뮌헨에서 관심보였지만 PSG는 그를 잃고싶어하지않았다.

 

 

 

 



데지레 두에 (공격형 미드필더, 스타드 렌)

 

 

 

 



마티스 텔 (스트라이커, 바이에른 뮌헨)

 

그는 17세이지만 세계적인 스타가 될 자질을 갖고있다.

 

그는 렌에서 카바빙가의 최연소 데뷔기록을 깼고 이번여름 뮌헨으로 이적한뒤 구단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루카 파카제 (공격형 미드필더, 디나모 트빌리시)

 

 

 

 



톰 비쇼프 (공격형 미드필더, 호펜하임)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미드필더, 바이른뮌헨)

 

코소보출신의 부모 사이에 태어난 아리욘은 14세때 U-17, 15세에 U-19세 팀으로 월반한 뛰어난 재능

 

이미 1군에서 훈련을 함께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폴 워너 (공격형 미드필더, 바이에른 뮌헨)

 

1월 워너가 바이에른 역사상 최연소 선수가 되었을때 엄청난 흥분이 있었습니다.

 

이는 그의 16번째 생일로부터 불과 15일 만이었습니다.

 

그는 부드러운 터치를 가진선수치고 키가 크고 신체적으로 강하기때문에 토마스 뮐러의 장기적인 후계자가 될수있다.

 

 

 

 



클린턴 듀오두 (윙어, 베켐 유나이티드FC)

 

 

 

 



디미트리스 칼로스카미스 (공격형 미드필더, 파나티나이코스)

 

 

 

 



아마두 발데 (미드필더, 스포르팅CP)

 

 

 



수하일 바트 (포워드, 인디언 애로우즈)

 

 

 

 



위즈덤 에미 (센터백, 볼로냐)

 

 

 

 



아론 시아마글리첼라 (미드필더, 토리노)

 

 

 

 



마르코 델레 모나슈 (윙어, 페스카라)

 

 

 

 



니코 타카하시  (레프트백, 바르셀로나)

 

 

 

 



베크나즈 알마즈베코프 (포워드, 갈라타사라이)

 

 

 

 



베야트 레크웨이리 (미드필더, AS 두아네스)

 

 

 

 



에리베르토 후라도 (윙어, 네카사)

 

 

 



브랜든 텔레즈 (미드필더, LA 갤럭시)

 

 

 

 



야신 칼리피 (미드필더, 아카데미 모하메드 VI)

 

 

 



마이크 클레인 (미드필더, 페예노르트) 

 

 

 

 

 


가브리엘 미세후이 (공격형 미드필더, 아약스)

 

 

 



줄리안 라이코호프 (스트라이커, 도르트문트)

 

 

 



루나 노르헤임 (공격형 미드필더, 트롬쇠)

 

 

 



안토니오 누사 (윙어, 브뤼헤) 

 

9월 누사는 17세 149일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역대 두번째 어린 득점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주로 왼쪽에서 뛰지만 오른쪽에서 출장하거나 심지어 중앙에서 뛰어도 동일한 파괴력을 보여줍니다.

 

 

 



밀시아데스 아도르노 (스트라이커, 과라니)

 

 

 



안토니 미쿨코 (골키퍼, 레히아 그단스크)

 

 

 

 



다리우스 스탈마흐 (미드필더, AC밀란)

 

 

 



다리오 에수고 (수비형 미드필더, 스포르팅CP)

 

 

 



로저 페르난데스 (윙어, 브라가)

 

 

 



로드리고 리베이로 (포워드, 스포르팅CP)





주앙 벨로수 (미드필더, 벤피카) 

 

 

 



안드레이 보르자 (레프트백, 파룰 콘스탄차)

 

 

 



요반 밀로세비치 (스트라이커, 보이보디나)

 

 

 



요반 슬리비치 (미드필더, 레드스타) 

 

 



루퓸로 카카 시품바 (미드필더, 케이프타운 시티)

 





이케르 브라보 (스트라이커, 레버쿠젠/레알마드리드)

 

5살에 바르사 라마시아 입단한 이케르는 10년뒤 레버쿠젠으로 떠났다.

 

그리고 독일에서 1년보낸뒤 레알마드리드(임대/의무구매)에 입단했고 이미 1군에서도 훈련했다.

 

 

 



야렉 가시오로프스키 (센터백, 발렌시아)

 

 

 



알바로 히네스 (포워드, 레알마드리드)  

 

 

 



루니 바르지 (미드필더/스트라이커, 코펜하겐)

 

덴마크 1부리그 역사상 최연소 선수이자 최연소 득점자

 

16세나이에 U-21대표팀도 출전한 최고의 재능

 

 

 



자델 캉가 (미드필더/스트라이커, 레버쿠젠)

 

 

 



아르다 굴러 (미드필더, 페네르바체)

 

터키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 

 

그는 이미 터키 쉬페르 리그에서 스타선수입니다.

 

 

 



케난 일디즈 (공격형미드필더, 유벤투스)

 

 

 



리드 베이커-와이팅 (미드필더, 시애틀)

 

 

 



호아킨 라베가 (윙어, 몬테비데오) 

 

 

 



커빈 안드라데 (공격형 미드필더, 라 과이라)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