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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인 바르셀로나 출신 공격수 제라르 데울로페우는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곧 은퇴할지도 모른다. 현재 우디네세 소속인 그는 2023년 1월에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몇 달 전부터 제가 다시는 축구를 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었거든요 1년 넘게 경기를 뛰지 못했죠 많은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저는 현재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상상도 못하실 것입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회복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2020년에 큰 무릎 부상을 당했지만 가까스로 회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세 번째로 또 부상을 당했고 합병증이 생겼죠 구단과 계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은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은퇴 이후 커리어를 위한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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