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1] 알폰소 데이비스, 레알 마드리드와 구두 합의

 

FC 바이에른에서 알폰소 데이비스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여러 언론 매체의 정보에 따르면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데이비스의 에이전트 닉 후세는 지난주 알폰소 데이비스의 미래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검토 중인 레프트백은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를 포함해 2월 초부터 내부 인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데이비스도 레알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피겔의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이미 레알과 이적과 연봉에 합의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의 정보에 따르면 이적료는 40m~50m 유로 사이이다. 데이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FC 바이에른은 시즌 시작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라파엘 게레이로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

 

 

데이비스의 이적을 준비하기 위해 바이에른은 시즌 시작 전 이적한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동생인 프랑스인 테오 에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프랑스인은 여전히 ​​이탈리아 최고의 클럽 AC 밀란과 2026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