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축구

[풋볼 이탈리아-가제타] 이제 주축 선수들을 매각할 필요가 없는 위치에 있는 인테르

by 집도리1 2024. 2. 25.
300x250
반응형

 

 

인테르는 최근 몇 년 동안 자신들의 재정을 완화시키기 위해 한 두명의 스타 선수들을 파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지난 해 인테르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50m유로가 넘는 가격에 팔았고 2022년에는 로멜루 루카쿠를 약 113m유로에, 아쉬라프 하키미를 약 68m유로에 팔았다.

 

재정적으로 취약한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려면 선수의 매각이 필요했지만 인테르는 마침내 시모네 인자기 밑에서 강력한 프로젝트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인테르는 지난 시즌 예상치 못한 챔피언스 리그에서 엄청난 금액을 가져왔고 베페 마로타의 현명한 이적작업으로 인해 팀의 경쟁력을 유지함과 동시에 현재 스쿠데토를 노리고 있다.

 

오늘자 가제타의 14-15페이지에는 인테르가 다가오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여 어떻게 50m유로 이상을 벌게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미 클럽에 추가적으로 수백만 유로를 가져다 줄 스쿠데토 레이스 궤도에 올라와 있다.

 

인테르는 이미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와 메흐디 타레미를 FA영입으로 확보하면서 스쿼드를 강화하기 시작했고 이제 재정 상태를 확고히 하기 위해 스타 선수들을 판매할 필요가 없는 위치에 있다.

 

인테르의 보드진들은 이제 니콜로 바렐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덴젤 둠프리스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