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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1부리그에서 놀라운 장면들!
페네르바흐체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뒤 퓨즈가 끊어졌다. 수백 명의 트라브존스포르의 팬이 경기장으로 돌진하여 페네르바흐체 선수를 공격했다!
배경 : 한 트라브존스포르의 팬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선수들과 싸우고 싶어했다. 그리고 페네르바흐체의 선수들이 그를 공격하고 가격했다.
두 팀의 경기는 수년 동안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며 여러 차례 게임이 취소되어야 하기도 했다.
87분에 결승골을 터뜨린 미키 바추아이(30).
전 BVB 스트라이커이자 인기 선수(2018년 BVB에서 14경기에서 9골을 기록)는 심지어 쿵푸 스타일로 팬을 걷어차기도 했다! 바추아이는 팬이 그를 지나쳐려 할때 바깥쪽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를 향해 발차기를 날렸다.
한 트라브존스포르 팬은 코너 플래그로 선수들을 공격하려 하기까지 했다. 운 좋게도 마지막 순간에 그를 막을 수 있었다.
마침내 보안 요원들이 페네르바체 프로 선수들과 심판들을 라커룸으로 데려갔다. 터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 팬이 페네르의 골키퍼 도미닉 리바코비치를 때렸다고 한다.
튀르키예 축구협회는 “우정, 평화, 형제애의 게임인 축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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