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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브라위너는 맨시티가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3-3으로 비기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몸이 좋지 않아 벤치에서 경기 전체를 지켜봤다고 한다.
그러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루카 모드리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모드리치의 유니폼을 요청했고, 크로아티아인은 이를 수락했다.
더브라위너와 모드리치는 현 세대 최고 미드필더 중 하나이며, 그들 사이의 상호 존중을 보는 것은 매우 사랑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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