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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BBC] 로마 구단주 프리드킨도 에버튼 인수에 관심

by 집도리1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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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로마 구단주 프리드킨도 에버튼 인수에 관심
 

로마의 오너 댄 프리드킨은 에버튼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 많은 그룹들 중 하나이다.

 

이 천조국 사업가는 4.8b파운드(한화 약 8조)정도의 순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르하드 모시리(에버튼 현 구단주)의 구단 지분 94%를 매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BC가 이해하기로는 MSP스포츠 캐피탈, 에버튼에 158m파운드를 대출해 준 지역 사업가 앤디 벨, 조지 다우닝 또한 에버튼 인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DELL의 최고 경영자인 마이클 델과 투자회사인 A CAP의 케네스 킹도 이 경쟁에 뛰어든 그룹 중 하나이다.

 

수정궁의 공동 오너 존 텍스터도 에버튼 인수에 관심을 표했고, 본인의 수정궁 지분 45%를 팔 생각도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모시리(에버튼 현 구단주)는 지난 9월, 자신의 에버튼 지분을 마이에미 소재 투자회사 777파트너스에 매각하기로 동의한 바 있으나 지난 5월 31일에 구매협상이 만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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