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아스날, 비주전 선수들 매각 준비 중

아스날은 여름에 선수들을 대거 방출하여 영입 자금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준우승팀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를 원한다.

 

새로운 미드필더와 최고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는 아스날은 여러 비주전 선수들을 떠나보낼 수 있다.

 

더 미러의 보도에 따르면, 아론 램스데일, 에디 은케티아, 에밀 스미스 로우, 리스 넬슨 등이 모두 이적할 수 있다.

 

하지만 아스날의 문제는 이 모든 선수들을 다 판매하게 되면 UEFA와 프리미어리그의 홈그로운 규정을 위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잉글랜드 선수들을 영입하는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아스날은 위에 언급된 선수들 중 한두 명을 유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