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볼로냐, 15m+@로 툴루즈와 달링가 영입 합의

 

 

볼로냐는 지르크지의 대체자를 찾았다. 볼로냐는 툴루즈와 티스 달링가 영입에 합의했다. 티스 달링가는 15m + 보너스로 볼로냐로 이적한다. 

 

맨유로 이적한 지르크지와 작별인사를 한 볼로냐는 또 다른 네덜란드 공격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실제로 볼로냐는 툴루즈와 15m+ 보너스로 티스 달링가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티스 달링가는 2022년 여름 2.5m의 이적료로 툴루즈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그는 모든 대회 86경기 출전 37골을 넣었다. 

 

따라서 이탈리아노는 지르크지를 대체할 새로운 공격수를 즉시 찾았다. 달링가는 볼로냐에 피지컬, 퀄리티, 골 결정력뿐만이 아니라 클럽 대항전에서의 좋은 경험을 가져다 줄것이다. 실제로 지난시즌 달링가는 유로파리그에서 8경기 4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