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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는 에스파뇰의 최대 주주가 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 덴마크 선수는 2023년 자신에게 '무례한' 계약을 제안한 현 구단주들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이제 에스파뇰을 떠나 루이스 수아레스가 뛰었던 브라질 클럽인 그레미우로 이적했다.
33세의 그는 부동산 사업에 깊이 투자했고, 그는 그 소문을 부인했지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브레이스웨이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바르사에서 뛰며 58경기에 출장해 공격수로 15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세군다의 최고 득점자로 마무리하며 에스파뇰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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