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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의 폴 발루스는 일카이 귄도안이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에서 남은 2년간의 급여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이 독일 국적의 선수는 블라우그라나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신사적인 자세로 클럽을 떠나는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귄도안의 바르사에서의 계약은 그가 지난 시즌 경기의 60% 이상을 출장했기 때문에 2026년까지 자동으로 연장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라우그라나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33세인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1년 계약을 맺고 추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1경기에 출전한 귄도안은 5골과 1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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