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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의 감독 이고르 투도르는 아스날의 풀백 누노 타바레스가 월드클래스가 될 것이라고 한다.
22세의 포르투갈 스타는 아스날에서의 첫해에 고군분투하고 올시즌 프랑스 리그앙에 임대되었다.
이고르 투도르는 "그는 굿보이고 프로페셔널하며 경기장밖에서는 조금 수줍어하지만 경기장안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는 매우 어리며 이미 많은 자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선택과 결정에 따라 커질수 있다."
"그러면 타바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중 한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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