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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레인저스의 유망주인 잭 와일리 영입전을 이끌고 있다. 아스날은 이 15살의 풀백을 모니터링해왔고, 특히 지난 몇개월동안 그를 정기적으로 관찰했다. 아스날은 심지어 수석 유스 스카우터인 Lee Herron을 스페인으로 파견하여 그의 발전상황을 모니터링하도록 지시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스코틀랜드 U-16 국가대표팀으로서 지난달에 열렸던 덴마크와의 친선전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Jack Wylie가 16살이 되는 1월까지 그는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아스날이 레인저스의 유망주를 영입하기로 결정한다면, 레인저스의 보드진들은 자신들의 가장 유망한 선수를 다시한번 잃을 수 있다는 걱정에 휘말릴 것이다.
아스톤 빌라가 레인저스의 유망주인 Rory Wilson을 자신들의 아카데미로 데려온 이후, 레인저스는 아스톤 빌라로부터 이적료 350,000파운드를 받아야만 했다. 지금까지 EPL과 챔피언쉽 구단들의 스카우터들은 스코틀랜드의 재능러들을 저렴한 가격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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