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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는 2026년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1-0으로 이기며 또 다른 기록을 깨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에야 메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뛰어난 기술로 선제골을 넣었다.
메시는 페루 수비를 돌파한 후 페널티 구역 중앙으로 휘어지는 크로스를 보내 라우타로가 멋진 발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이 도움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해 메시가 국제 무대에서 기록한 58번째 어시스트였다.
이는 37세의 메시가 미국 전설, 랜던 도노번과 함께 남자 축구 국제 경기 역대 최다 어시스트 공동 1위를 기록한 것을 의미한다.
메시는 아르헨티나가 2025년, 우루과이와 브라질을 상대로 월드컵 예선 2경기를 치르기 위해 다시 경기장에 나설 때 그 기록을 깨고 59개의 어시스트를 달성하고자 한다.
메시가 페루를 상대로 한 어시스트는 아르헨티나가 12경기에서 승점 25점을 따내 CONMEBOL 순위에서 1위를 유지하는 것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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