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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뉴(30)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의 계약이 끝나고, 바르샤, 유벤투스,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르지뉴는 맨시티를 거절하며, 2018년 £52m의 이적료로 나폴리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첼시의 부주장이고 힘든 초기 시절을 겪은 후, 이제 첼시 팬들의 최애선수가 되었다.(?)
그를 지키고 싶어하는 첼시는 주급은 동결하고 기간을 연장하는 계약만 제시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조르지뉴는 그에 만족하지 못하며, 탄코와 같은 수준의 계약을 원한다고 했다.
탄코는 인상된 주급 £15만을 받고 있으며, 조르지뉴는 이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보스만 룰이 적용되는 1월이 되기 전에 조르지뉴와 재계약하고 싶어한다.
캉테(31)도 같은 상황이다.
3년 계약을 원하는 캉테는, 최근 첼시의 2년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첼시는 캉테의 부상 문제를 걱정하고 있으며, 캉테가 그 점을 고려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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