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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Football Italia-Alfredo Pedullà] 마르틴 바투리나, 코모 1907과 개인 합의 완료

by 집도리1 2025.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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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바투리나는 코모 1907과의 개인 합의를 마쳤고, 그들이 GNK 디나모 자그레브 측에 제시한 오퍼는 기본금 17M과 7M의 보너스 입니다. 하지만 그는 니코 파즈의 대체자로 간주되지는 않습니다.
 
오늘 이미 여러 보도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미드필더와 코모 1907가 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Football Italia는 이 22살의 선수가 이미 세리에 A의 구단과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결정적으로 그의 에이전트들 또한 제시된 수수료 비율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재 협상은 두 구단 간의 이적료 차이에 대한 문제만 남아 있으며, 이 부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GNK 디나모 자그레브 측은 선수의 몸값으로 30M을 요구 중이며, 현재 코모 1907은 기본금 17~18M, 추가 옵션 및 성과 기반 보너스로 7M를 포함한 오퍼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선수가 니코 파스의 대체자로 언급되긴 했지만, 실제로 코모 1907은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한 영리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CF가 니코 파스를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 휘하에서 한 시즌 더 코모 1907에 남기기로 결정할 경우, 선수들이 무리 없이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CF는 2025년에 8M, 2026년에 9M으로 니코 파스를 다시 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르틴 바투리나의 재능은, 그가 1년 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F 피오렌티나와 처음 연결되었을 당시의 이적료가 단 15M이었다는 사실만 봐도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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