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오늘 경기 경기 끝나고 한 인터뷰
스팔레티 감독: "팀 분위기가 너무 좋으니까 일이 정말 쉽게 풀린다. 그리고 김민재는 미쳤다."
(시메오네에 대해) "2경기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 좀 불안해하고, 집중력을 잃을 수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최고의 프로 축구선수로서 훈련하고, 자기의 자리를 대신하는 동료들의 자질을 즐기며 훈련한다. 그리고 자기 차례가 오면 경기를 잘하고자 하는 욕구를 반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이기기 위한) 작업을 쉽게 만든다."
"매경기가 다가올 때마다 선수들의 훈련 참여 욕구가 매우 좋다. 나는 팀 훈련 때 두 번의 터치를 하라고 말하거나, 공간을 찾는 방법을 말할 필요조차 없다."
"김민재는 놀라운 짐승이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미친 경합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위험을 감지하면 그 자질을 배로 늘린다. 팀 동료가 로테로 바뀌어도 자신감이 넘친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컷오프사이드] 리오넬 메시를 원하는 맨시티와 첼시 (0) | 2022.10.27 |
---|---|
[TF] 카이 하베르츠는 첼시를 위해 필요한 곳에서 뛸수있어서 행복하다. (0) | 2022.10.27 |
[스카이스포츠] 레반도프스키는 계산을 잘못했다. (0) | 2022.10.27 |
[공홈] PSG의 와랭 자이르 에메리는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선수이다. (0) | 2022.10.26 |
[사커다이제스트] IOC : 쿠보는 한국의 손흥민에 맞서는 아시아 최고가 될 수 있다. (0) | 2022.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