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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GOAL] 2022 월드컵 데뷔 23세이하 베스트11

by 집도리1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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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디오고 코스타(포르투갈)

 

: 포르투갈의 골키퍼는 2021년 10월 첫 성인 국가대표로 출전이후 포르투갈의 넘버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후이 파트리시우는 코스타의 데뷔 이후 세번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막다른 골목에 몰렸고, 2022년 3월 플레이오프가 열렸을때, 이 젊은 선수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팀의 월드컵진출권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1군에 진입하기전 청소년대표 연령대에서 나라를 대표했던 코스타는 2021-2022시즌 포르투가 우승하면서 올해의 프리메이라리가팀에 이름을 올렸다.

 

 



RB : 세르지뇨 데스트(미국)

 

:월드컵이 시작될때 22세이지만 이미 에리디비지에, 라리가, 세리에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다.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데스트는 18세때 미국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로 했고 AC밀란의 임대선수는 성조기를 달고 19경기를 뛰었다.

 

선수들을 상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격형 풀백인 데스트는 월드컵에 출전하는 가장 흥미로운 젊은 수비수중 한명이 될 것이다.

 

 



CB : 윌리엄 살리바(프랑스)

 

: 살리바는 10대에 아스날에 입단한 이후 생테티엔, 니스, 마르세유에서 임대를 간 것은 북런던시민들로부터 천재적인 행보로 보인다.

 

21세의 살리바는 이번 시즌 거너스의 수비수로 바로 투입되었고 당신이 바랄수 있을만큼 편안하고 확신하며 신체적으로 우세해 보인다.

 

프랑스는 센터백 포지션에서 부자의 곤욕을 겪고 있지만, 디디에 데샹은 현재의 컨디션으로 볼때 살리바를 선발 베스트11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CB : 요스코 그바르디올(크로아티아)

 

: 2018년에 2위를 차지한 크로아티아 역대 최고의 팀은 이제 나이가 들었지만, 그들은 그바르디올같은 재능있는 신예들이 그들을 다시 후반으로 이끌수 있기를 희망할 것이다.

 

이 RB라이프치히 선수는 유로 2020내내 왼쪽 수비수로 뛰었지만, 그 이후 그의 클럽에서 그가 보통 하는것처럼 수비의 중심으로 뛰었다.

 

온라인 배팅사이트들은 크로아티아가 월드컵 결승에 두번째로 오를수 있는 확률을 20/1로 책정했다.

 



LB :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

 

: 데이비스는 캐나다의 포스터보이이며 2019-2020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세계 최고의 풀백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왔다.

 

그의 연령을 고려할때 그의 팀 및 개인 영예 목록은 터무니없고 마찬가지로 인상적인 것은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 34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넣은 것이다.

 

캐나다인들이 조별리그를 빠져나오는 것은 큰 요구이며, 데이비스가 기회를 잡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CM : 오렐리앙 추아메니(프랑스)

 

: 은골로 캉테의 햄스트링부상은 올 겨울 프랑스에게 추아메니가 중원 한복판에서 더 중요한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이 선수는 스페인 수도로 이적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정기적으로 뛰었고, 이번 시즌에는 로스 블랑코스에서 비슷하게 유망한 프랑스 선수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보다 더 많이 뛰며 자리잡았다.

 

프랑스는 1962년 브라질 이후 연속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다.

 



CM :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 벨링엄은 유럽 전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슈퍼스타로, 최고의 월드컵 성적은 확실히 분데스리가 클럽의 호가를 올릴 것이다.

 

버밍엄 시티의 아카데미 졸업생인 그는 유로 2020에서 세번 교체출장했지만 카타르에서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벨링엄과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에게는 향후 10년간 그들을 볼수있는 미드필드 페어링이 있다. 

 



CM : 페드리(스페인)

 

: 바르셀로나의 페드리는 유로 2020내내 스페인 대표팀의 중요 인물이었고 그 직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그는 많은 포지션에서 뛸수있지만, 측면으로 이동하거나 중앙 지역에서 생성할수 있는 프리롤이 주어지면 번창한다.

 

사비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에게 비유하는 것은 시기상조일수 있지만, 페드리는 의심할 여지없이 그의 전임자들과 같은 천에서 잘라낸 것이다.

 



RW : 부카요 사카(잉글랜드)

 

: 사카는 이탈리아와의 유로2020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실축했던 잉글랜드 선수 3명중 한명이지만 이후 클럽과 국가를 위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삼사자 구원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2021-2022시즌 아스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그의 공헌은 2022-2023시즌 거너스의 핫 스타트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팀에 자리를 놓고 여러명의 뛰어난 공격수들이 경쟁을 벌이지만, 사카는 오른쪽 날개에서 물러나기 어려울 것이다.

 



LW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 지난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대회에서 22골 1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있어선 획기적인 해였다.

 

브라질의 티테감독은 기회를 창출하고 전환시키는데 능숙한 그를 카타르에 데려가는거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골든부츠의 다크호스지만 브라질 공격수로는 네이마르가 가장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보인다.

 



ST : 다르윈 누네스(우루과이)

 

: 누네스가 벤피카에서 거액으로 옮긴 이후 리버풀 커리어에 뒤섞인 출발이었지만 우루과이인은 안필드에서 그의 자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네스는 레즈소속으로 첫골을 넣은날 같은 밤에 프리미어리그 스피드기록을 갈아치우며 상대 수비에 얼마나 위협이 될수있는지를 강조했다.

 

베테랑 루이스 수아레즈와 에디손 카바니가 혼합된 우루과이는 공격력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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