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By 제이 해리스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의 전 주장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에게 그의 새로운 클럽 첼시에서 "행복해 보이며", 그가 "매우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런던 클럽은 이번 주 일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33세의 오바메양이 1월에 자유 이적으로 바르셀로나로 클럽을 떠난 이후 아스날을 상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요일에 아스날이 취리히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후, 아스날과 오바메양이 서로 헤어지기로 한 결정이 양당에게 이익이 되었는지 물었을 때, 아르테타는 기자들에게 "그것은 당신이 내려야 할 결정이며, 그 부분은 다른 당사자와 더 관련되어 있다"고 말했다.
"결국, 누군가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고 선수가 되어 그가 클럽에서 우리와 함께 했던 역할을 할 때, 그리고 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이 항상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란다.
누군가가 다른 곳으로 가기로 결정할 때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즐길 필요가 있다. 그는 첼시에서 행복해 보인다."
오바메양은 신랄한 상황에서 아스날을 떠났고 아르테타와의 관계는 아마존의 클럽에 대한 "All or Nothing" 다큐멘터리에 기록되었다. 결국 북런던 측은 그의 조기 방출을 촉진하기 위해 계약을 갚기로 선택했다.
그러나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의 시간이 끝날 무렵 이 가봉 국가대표를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부인하며, 단순히 "우리는 논의하고 우리 모두 사이에 명확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아스날 감독은 또한 이 스트라이커의 강점을 의식하고 있으며, 양측이 이번 주말에 만날 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바메양은 골망 뒤쪽에 공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축구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할 때까지 그렇게 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오바메양은 9월에 첼시로 떠나기 전에 바르셀로나에서 18번의 라리가에서 11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후 그는 첼시에서 11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넣었다.
한편, 아스날은 이 베테랑 포워드가 떠난 이후 아르테타 밑에서 강해졌고 프리미어리그의 정상에 올랐다.
300x250
반응형
'스포츠 > 축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카이스포츠] 프랑크푸르트, 팍스튼 아론슨 영입 직전 (0) | 2022.11.05 |
---|---|
[공홈] 가나 대표팀, 카타르 월드컵 55명 예비명단 발표 (0) | 2022.11.05 |
[GOAL] 2022 월드컵 데뷔 23세이하 베스트11 (0) | 2022.11.05 |
[TF] 로비 파울러 : 누네스는 안필드의 스타가 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0) | 2022.11.05 |
[공홈]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 오프 진출팀 결정 (0) | 202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