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가비2 [풋볼 에스파냐] 스페인의 공주는 바르셀로나 스타 가비에게 홀딱 반했다. 가비는 프로 축구에 뛰어든지 불과 1년 만에, 바르셀로나와 많은 스페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레오노르 공주는 이 미드필더를 짝사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Diario AS는 말한다. 그들의 정보에 따르면, 그녀의 학교 폴더는 가비의 사진들로 덮여 있다고 한다. 아스투리아스 공주는 웨일스의 글래모건에 위치한 애틀랜틱 칼리지에 다닌다. 다양한 나라의 많은 왕족들이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녀는 스페인 차기 왕위 계승자이다. 그녀의 아버지이자 스페인의 6대 국왕인 펠리페는 지난 수요일 7-0으로 승리한 코스타리카와의 경기 후 라 로하를 축하하기 위해 드레싱 룸으로 향했다. 그는 자신의 수치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의 가비가 사인한 셔츠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에서는 이 셔츠가 그의 17살 난 딸을 위한 것.. 2022. 12. 10. [더선]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가비는 한 금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살인 가비는 이번주 초반에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인회에서 목격된 가비의 모습을 보고 축구팬들은 가비가 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 가비는 유니폼 사인을 진행했고 한 여성팬이 사인을 받기 전 가비에게 쪽지를 주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팬들은 SNS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비, 재계약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가져가네" "이제 가비가 재계약을 했고 돈을 벌어들이게 될것이기 때문에 한 여자가 폰번호를 남기고 갔어" 가비는 재계약 이전에 맨시티, 리버풀, 맨유,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여름에 곧 계약이 만료되며 시간이 촉박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가비와 결국 재계약을 맺으며 868.. 2022. 9. 18.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