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가비 쪽지1 [더선] 바르셀로나의 유망주 가비는 한 금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살인 가비는 이번주 초반에 바르셀로나와 2026년까지 유효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한 사인회에서 목격된 가비의 모습을 보고 축구팬들은 가비가 한 여성에게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은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 가비는 유니폼 사인을 진행했고 한 여성팬이 사인을 받기 전 가비에게 쪽지를 주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팬들은 SNS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가비, 재계약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가져가네" "이제 가비가 재계약을 했고 돈을 벌어들이게 될것이기 때문에 한 여자가 폰번호를 남기고 갔어" 가비는 재계약 이전에 맨시티, 리버풀, 맨유,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바 있습니다. 여름에 곧 계약이 만료되며 시간이 촉박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가비와 결국 재계약을 맺으며 868.. 2022. 9. 18.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