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구너1 [TheSun] 엑토르 베예린 : 한번 구너는 영윈한 구너다. 엑토르 베예린이 어린시절의 클럽 바르셀로나로 자유 이적하며 아스날팬들에게 메세지를 남겼다. 이적시장 마지막날 베예린은 11년간 뛴 아스날을 떠나 캄프노우로 돌아갔다. 3번의 FA컵을 들었고 지난시즌엔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가 코파 델레이를 들었다. 베예린은 아스날에서 239경기를 뛰었다. "안녕하세요 구너스, 처음 런던에 온 것 이 몇년전 같습니다. 첫날부터 집처럼 편했고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줬으며 그 일에 얼마나 감사한지는 여러차례 말했습니다." "오늘 이 팀의 팬, 선수, 그리고 우리 가족들에게 이별을 말한다는 것은 매우 슬픕니다." "성취감이 있을때도 있고 침체가 있을때도 있었지만 거너스와 함께한 모든 경험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11년간 아스날 선수로 있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이 엠블럼의 무게를.. 2022. 9. 5.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