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글라스너1 [사커다이제스트] 카마다 다이치가 벤피카 이적에 합의했지만 마지막에 거절한 이유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카마다 다이치는 올 여름 이적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남은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두고 잔류했고 올시즌 현재까지 공식전 10경기에서 6골 3어시스트로 팀의 기둥으로 활약중이다.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소속의 현지 기자 요르그 대니얼스에 따르면 "카마다는 아인트라흐트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여름에 카마다가 떠나는 것은 감독인 올리버 글라스너에겐 1개의 공포나 마찬가지 였을 것이다. 하지만 카마다는 현재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이며 다른 클럽들에 있어서도 매우 흥미로운 존재다." 26세의 카마다는 올여름 벤피카 이적에 합의했고 프랑크푸르트의 단장인 마르쿠스 크뢰셰도 이 이적에 긍정적이었다. 내년 2023.. 2022. 9. 22.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