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리오 퍼디난드2 [데일리 메일] 퍼디난드 : “케빈 데브라이너는 PL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하나.” 리오 퍼디난드는 케빈 데브라이너가 어떤 프리미어 리그 시대에서든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 맨시티의 데브라이너는 토요일 시티가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자신의 91번째와 92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티븐 제라드의 프리미어 리그 총 도움 갯수와 동률을 이루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데브라이너는 제라드보다 287경기나 적은 상태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다. 데브라이너는 이제 다비드 실바, 데니스 베르캄프, 프랭크 램파드, 웨인 루니, 세스크 파브레가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가 보유한 프리미어 리그 도움 기록인 162개까지의 긴 여정이 남아있다. 그리고 퍼디난드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 미드필더를 판단하는데 있어 데브라이너가 제라드, 램파드, 폴 스콜스, 패트릭 비에이라, 로이킨과 .. 2022. 9. 22. 리오 퍼디난드 "텐하흐에 대해서는 안쓰럽지만 선수들에게는 동정심이 들지 않는다" "전 선수들에게는 동정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텐하흐한테 느낄뿐이에요" "그는 사기 당해서 이곳에 온거 같아요 그는 새로운 계약이 있을것이라고 기대했을것입니다." "그는 아마 앉아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내가 지금 사기를 당했구나 이런 상황이 오게 될줄은 몰랐어' 결국 자신감은 하락하기 시작할것입니다." "그는 그런 사실을 알겠지만 '내가 이 팀을 리빌딩 할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확실히 요구되는 수준에 있지 않아요 현제 문제는 이토록 간단합니다." "일부 선수들은 그곳에 앉아서 '뒤죽박죽이라서 뭘 할수가 없어요!'라고 할것입니다. 그게 사실 같아요! 결과가 저희에게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두달에 걸친 결과가 아니에요 상당히 오래 축적된 시간 뒤에 나온 결과.. 2022. 8. 14.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