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최우수 영플레이어상1 [사커다이제스트] IOC : 쿠보는 한국의 손흥민에 맞서는 아시아 최고가 될 수 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이 드디어 1개월 남았다. 그런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2년 월드컵에서 최고의 젊은 선수는 누구?"라는 기사를 게재했고 브레이크후보 10명을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소개했다. 그 첫번째, 즉 10위에 등장한 것이 새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약동하고 있는 일본대표팀 MF 쿠보 타케후사이다. 기사는 "쿠보는 오래 뛴거처럼 보이지만 아직 21세이며, 증명할 점을 가지고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라고 우선 경력을 간단히 적었다. "10대 천재로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라마시아 아카데미'를 졸업했을때 '일본의 메시'라고 칭송되었던 쿠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지만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마요르카에서의 임대기간을 거쳐 2022년에 레알 소시에다드에 완전 이적했다.".. 2022. 10. 26.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