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헤르타 BSC2 [빌트] 이동준,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번 이적은 정말 실패작이었다! 1년 동안 단 4번의 짧은 임무를 마치고 이동준(25)과 헤르타 BSC가 다시 헤어졌다. 거의 부상(무릎, 발목)만 남은 윙어는 고향인 한국으로 돌아가 전북 현대자동차에 입단한다. 지난 시즌 준우승에 안주해야 했던 이 한국 레코드 챔피언 전북은 다음 타이틀 도전을 위해 스쿼드를 확장하고 싶어한다. 이동준은 2025년까지 헤르타와 계약이 되어 있다. 이동준은 2022년 1월 800,000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울산 현대에서 베를린으로 왔고 이제는 끝났다. 수비수 리누스 게히터(18/브라운슈바이크 임대)와 미드필더 블라디미르 다리다(32/살로니키)에 이어 헤르타에서 벌써 세 번째 겨울 이적이다. 2022. 12. 16. [빌트] 이동준, 헤르타에서 가장 불운한 선수 겨우 그라운드에 오른 이동준(25)은 벌써 한 해가 끝났다! 올해 1월 한국(울산 현대)에서 베를린으로 이적한 민첩한 윙어는 헤르타의 최악의 불행아로 남아 있다. 그는 루드빅스 펠데와의 친선경기에서 몇 달 만에 처음으로 경기장에 복귀했지만 복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절뚝거리고 붕대를 잔뜩 감은 채 경기장을 떠났다 . 진단 : 오른쪽 발목 발목 부상, 이동준의 2022년 축구는 끝났다! 이동준의 부상 반복 - 305일 동안 그는 단 4번의 교체 출전을 포함하여 총 116분 출전했다! 이번에 또 다시 당한 부상은 잔드로 슈바르츠(44) 감독에게 이것은 특히 쓰라리다. "그는 방금 복귀했다. 이 부상은 더욱 씁쓸하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점점 길어지는 이동준! 그는 베를린에 처음 도착하자마자 코로나 양성 .. 2022. 12. 9. 이전 1 다음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