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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포그바는 수면, 비타민, 신체에 대해 호날두에게 질문하곤 했는데, 호날두의 훈련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즐라탄과 같은 축구선수들은 매우 프로페셔널하고 일찍와서 회복도 하고 그런것들을 많이 볼수 있다. 하지만 매일 그곳에 있고 멈추지 않는 사람, 그것은 크리스티아누이다."라고 '무슬림 머니가이즈'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그것은 그의 성격일뿐이고, 그는 확실히 위너이다. 정말 그렇다. 그는 항상 옳고 싶어하고, 자신이 한 일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는 항상 말한다. '난 더 잘할수 있다. 더 할것이다.' 그의 모티베이션은 말도안된다. 그와 함께 1년동안 매일 매일 새로운 기록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에게 도전하고 있다."
"호날두는 다른사람을 보지 않고 '나는 나보다 더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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