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 뉴캐슬이 14.5M 월드컵 플레이메이커 이강인 영입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강인을 원하고 있으며 2023년 마요르카의 플레이메이커와 계약하기 위해 1700만유료(1450만 파운드)를 지불하려 할 것입니다.

 

에디하우는 의심 할 여지 없이 1월에 선수가 추가되는 것을 기뻐할 것입니다.

 

뉴캐슬의 10번은 현재 제임스 메디슨과 연결 되고 있지만 멀리 내다볼 수도 있습니다.

 

마르카는 현재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클럽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EPL 클럽들이 'LEE'를 추적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스카우터들은 마요르카와 ATM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관심을 보이는 클럽은 뉴캐슬이며 그들은 그를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데려오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강인은 1450만 파운드 또는 1700만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뉴캐슬이 상당히 쉽게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이며, 그들은 이제 이 거래를 성사시켜야 할지 저울질을 할 것입니다.

21세의 이 선수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14경기 2골 3어시를 기록 중이며 한 때 발렌시아의 원더키드로 여겨졌습니다.

 

훌륭한 왼발을 가진 공격혁 미드필더인 이강인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뉴캐슬은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선수들은 종종'상업 계약'으로 분류되면서 많은사람들이 손흥민이 토트넘에 끼치는 영향을 보았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이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뉴캐슬도 이강인에게 비슷한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이유만으로 영입하는것은 우스꽝스러우며 뉴캐슬은 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빛날 수 있는 선수라고 믿어야 할것입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제 뉴캐슬팬들이 면밀히 주시해야할 이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