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인 '코' 러더블.. 한국, 16강진출, 가장 작은 차이로, 가장 열광적인 토너먼트에서!

 

 

한국은 인저리 타임 극장골을 넣고 2-1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들은 진출을 위해 16 유로 우승팀을 꺾어야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었다.

 

5분만에 터진 히카르도의 골로 그들의 임무는 더욱 어려웠었다.

 

그러나 그들은 김영권의 동점골, 그리고 황희찬의 추가시간 골로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해냈습니다.

 

가장 작은 차이로, 가장 열광적인 토너먼트에서, 어딜 살펴봐도 눈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