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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는 수아레즈의 영웅적인 활약으로 가나를 2-0로 이겼지만 H조에서 대한민국 다음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수아레즈는 우루과이의 두 골 모두에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경기종료 휘슬이 불린 이후 눈물을 흘렸다.
유루과이의 2골 모두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가 넣었는데 첫번째 골은 헤딩. 두번째 골은 발리였다.
H조의 다른 경기는 한국이 포르투갈을 2-1로 이기면서 조 2위를 차지하는데 충분했다.
우루과이와 한국 모두 득실 0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는데, 한국은 3경기 4골을 넣었다면 우루과이는 가나전에서만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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