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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아도는 월드컵 탈락 이후 더 이상 가나의 팀 보스가 아니다.
오토 아도曰
"월드컵이 끝나면 그만둘 것이 분명히 했다.
나는 도르트문트에서 내 역할을 좋아한다.
우리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더라도 끝이었을 것이다."
가나는 H조에서 2위로 세 번째 경기에 나섰지만 우루과이에 0-2로 패하며 탈락했다.
아도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유소년 부문 계약을 맺고 있다.
클럽의 승인을 받아 아도는 연초에 가나의 국가 대표 감독으로 취임하여 팀을 월드컵으로 이끌었다.
함부르크 출신의 계획은 항상 도르트문트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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