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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위대한 선수가 되었으며 그는 세리에 선두에 있는 나폴리 수비펜스로 자리 잡았으며 세리에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아버지가 유도선수 어머니가 육상선수인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2016년 18살 나이로 경주한수원에 정착했으며 1년 후 전북현대에 의해 프로리그에 진출했다.
오스마르는 "저는 몇 시즌 동안 그와 함께 부딪혔습니다. 그는 매우 빠른 중앙수비수였어요"라고 마르카에 회상했다
이어서 FC서울 선수인 오스마르는 김민재에 대해 "그는 매우 높은 수준의 센터백이 될 때까지 잔인하게 발전했습니다. 그는 매우 완벽합니다. 강하고 빠르며 좋은 볼 아웃풋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에게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가 누구에게도 위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일대일로 갈 때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는 공만 지켜보는 전형적인 수비수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시아 축구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지만 김민재는 그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그것에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결론 내렸다.
그의 발전은 어마어마했다. 베이징 궈안서 19년 이적했고 21년 페네르바체로 불과 1년후에는 1805만 유로라는 이적료로 나폴리와 계약했다.
2010년 세계 챔피언 스페인 피지컬코치이자 2018년 신태용 감독과 호흡 맞췄던 하비에르 미냐노는 그를 잘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그는 부상입었으며 우리는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죠. 같이 훈련했지만 몸상태가 50~70%였어요. 그가 괜찮았으면 월드컵 모든 경기 뛰었을 것 입니다."
이어서 그는 "김민재는 매우 강했고 공격적이고 예측이 좋았으며 볼을 잘 풀어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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